자연을 빚다!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풍경이 함께하는 강화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연향(酒宴香)의 뜻은 [좋은향의 술을 즐기다]입니다.

[주연향 기다림의 味美學]
세 번 빚어 저온으로 100일 발효, 100일의 기다림...
시간과 정성으로 발효, 숙성되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과 깊고 풍부한 향이 특징인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자연을 빚다!]
강화의 해풍과 깨끗한 공기, 풍부한 일조량 등 자연이 빚어내는 강화섬 쌀과 찹쌀, 더불어 기다림과 정성을 담아
세 번 빚어내고 자연의 순리를 따라 발효되는 마술과 같은 세상이 주연향의 모든 제품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사계절 자연을 빚는 주연향은 우리 전통주의 맛과 향을 디자인합니다.

전통주에 녹아든 조상의 지혜를 이어받고 지키며, 새로움을 입혀가려는 주연향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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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의 자연을 빚다!

  강화 지역특산주 _주연향

  “산과 들 향 머금은 빼어난 재료로 빚다 !”
  野秀(야수)는 주연향에서 출시되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이름입니다.
  "산과 들 향 머금은 빼어난 재료로 빚다!"라는 야수가 지닌 뜻처럼 깨끗함과 청정의 자연이 빚어낸 강화의 해풍과
  깨끗한 공기, 풍부한 일조량 등 자연이 빚어내는 재료들을 선별하여 전통 방식의 수작업으로 술을 빚고, 100여일의
  저온발효 후 상압식 증류기기로 증류하여 전용 옹기에 1년 반 이상 숙성되는 "野秀 53 시리즈"
  사계절 자연을 빚는 주연향은 우리 전통주의 맛과 향을 디자인합니다.
  
  강화 섬쌀과 찹쌀, 교동의 차조, 강화 6년근 인삼, 강화 고구마, 전통 밀 누룩 등 자연의 재료로 빚고 감미료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야수 53 시리즈”
  주연향의 야수 시리즈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 삼양주로 빚어 100여일 저온발효 후 상압 증류기로
  증류하고 1년 반 이상 전용 옹기에서 숙성시켜, 깊고 풍부한 향과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53도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입니다.
  사계절 자연을 빚는 주연향은 우리 전통주의 맛과 향을 디자인합니다.
  전통주에 녹아든 조상의 지혜를 이어받고 지키며, 새로움을 입혀가려는 주연향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주연향 화이트와 주연향 레드
  해풍을 맞고 자란 강화섬 쌀과 찹쌀, 전통누룩, 정제수 이외에는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수제 전통방식으로 저온발효 후 저온숙성 총 200일간의이상의 시간과 정성을 들여 빚은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주연향 레드는 강화 교동의 찰흑미를 더해 맛과 풍미를 높였습니다,